그간 찍었던 에오르제아의 풍경 (~홍련지역)

안갯빛 마을

언젠가 있었던 개인집...

해가 지는 찰나

노을지는 하늘유적지

밤의 하늘유적지

밤이 되어야 진가를 발휘하는 니므 하늘유적지. 아침에는 이 풍경이 보이지 않는다

청동호수 야영지

중부 라노시아에서 바라본 림사로민사

코스타 델 솔

고요한 야영지

징검뿌리 늪지대 부근

시르쿠스 탑

용머리 전진기지

여기 하얀테던가..

커르다스의 오로라

아마도 장미의 집

장미의집2. 파판은 밤하늘이 아름다워서 많이 찍게 되는듯

하얀 궁전

쿠가네

코가네 상점가

홍옥해

지옥뚜껑

무이강

무지개 계곡

재회시장과 아짐 카트

호반지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