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끼니를 때울 때 종종 해먹는 라면바리에이션 적당히 삼삼하니 얼큰한 국물이 먹고싶을때 추천합니다 어묵(+계란)이 들어가 매우 든든하고 배부른데..1인분 어묵 계량 매번 실패해서 매번 배터지게 먹고있음(넘 대충적는 야매레시피(진짜대충) [재료] (1인분 기준) 아무종류 어묵 - 욕심부리지않고 조금 (생각하는거보다 적게넣어야함 님 위장이 일반인수준이라면 사각 납작어묵기준 한장도 먹다가 배터질수있음) 아무 일반 국물라면(별첨스프나 블럭같은거 없는걸로 추천) 사리 - 아무것도 없이 먹어도 배부르다면 사리 반절만 넣어도 괜찮을수있음(그냥 사리 덜넣고 오뎅 좀 더넣어도됨) 분말스프 2-3꼬집쯤 - 대충 칼칼~얼큰~한맛 내기위한 재료 너무 많이넣으면 너무 라면맛되니까 나중에 칼칼함이 부족하다 싶음 더넣자 건더기스..